데스칸소에서 만나뵌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좋은 모임으로, 또 서로 기쁨을 주는 모임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