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듯던 이문세의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던 "별이 빛나는 밤에"가 생각이 나는 출사였습니다. 감동 감회^^
진짜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처음 체험하였고 그렇게 많은 유성들이 떨어지는 것들도 처음 보았습니다.
사진을 통해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것에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출사를 이끄신 Jay Lee님께 감사드리고
즐거운 시간과 웃음을 주신 남영권님, 이종국님, 김승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남영권님 다음으로 허접하지만 올려봅니다. 분명 김승완님과 Jay Lee님이 더 기를 죽여놓으시겠지만.. 일단
이종국님은 필카로 찍으셔서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서... 조금 안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