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국립공원 오 가는 길 옆의 산에서 볼수 있는 기도하는 바위 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65일 하루도 걸르지 않고 수 백년을 몽고를 위해 이렇게 기도하고 있읍니다. 지난 80 여년동안 구 소련과 중국의 지배를 받아 왔지만 이렇게 언제나 깨여 있어 기도하는 누군가가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