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을 위해 청춘을 바친 젊은 한국인. 그는 의사로서 몽골을 위해 헌신하다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훌륭한 한국인 의사다.
그를 기념하기 위해 몽골 수도 Ulaanbaartar 한 복판에 작은 공원안에 기념관을 세우고 누구에게나 개방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많은 한국인들이 몽골을 위해 헌신하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알게 모르게 헌신하고 있다. 모두 훌륭한 그리고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