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선교 마지막 날 밤을 몽골의 유일한 테를지 국립공원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그곳에는 몽골의 전통가옥인 게르라는 집(둥그랗게 생긴 집)이 있는데 그곳에서 하루밤을 잤다.
또 저녁식사로는 몽골의 제일 전통음식이라 할 수 있는 양고기를 맛 보기도 했는데 별로 비유가 상하지 않아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국립공원의 게르집은 하루밤에 $30로 렌트해 주고 있다고 한다.
-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