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익으로해서 비숍까지...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함께해주신 횐님들 함께라서 더 즐거웠고 이렇게 준비해주신 여러분 감사하구요.이끌어주신 제이 박님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무박이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