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Town의 느낌을 조금 더 강조하기 노력하였읍니다, 흑백으로 유령도시를 조금 이상한 분위기로 ^*^ 출사를 준비하신 제이 박님 , 정영숙님과 부군 (성함을 몰라서 ) 함께 출사를 간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