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아의 추석 등근 달을 보고
로스엔젤레스의 달도 올려 봅니다.
태평양 건너 조국의 고향 땅에 올라온 달의 모습을
보고픈 심정
에나 제나 어디서 보든지
저 등근 달은
같은 달이건만
보는 이의 마음은 어이 .....
그 옛날 어릴적
뒷 동산에 올라가 본 그 달이
하염없이 그리워질 뿐입니다.
Nikkor 300mm f4.5에 converter 2X 그리고 GF1 body 꽂아 결국 1200mm 인 셈이군요.
-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