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넝쿨 새순같이 새롭게 출범한 배 동수 회장님의 사진 러브가 모든 회원님들의 열정과 새롭게 결성될 임원 여러분들의 땀과 정성으로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어린 새순의 하얀 손이 우리모두에게 반갑다고 손짓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