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정기님 가족, 젬스님 부부, 그리고 박동아님과 샌디에고 바람 쐬러 다녀왔습니다. 가서 홍정기님 아이들 ( 채울 & 노아) 사진을 찍으면서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천진난만함이 저의 일주일의 피로를 날려주고 아이들을 통하여 잠시 동심을 느껴봅니다. 아주 이쁘고 귀엽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