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하여 King's Canyon의 Cedar Grove에서 캠핑과 등산을 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킹스캐년에서 번개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여 연기가 온 산과 골짜기를 가득 메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