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엘에이만 살아봐서 말입니다.
미국에는 아시안과 히스패닉만 사는 줄 알았는데
뉴욕은..그야말로 인종 전시장이더군요
사람 구경만 해도 재미나더이다^^
니키는 현재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원하던 가방은 워닐 언니의 만류로 못사고 말입니다.
다음에 뉴욕갈때에는 꼭 엘에이 들러서 보고픈 사람들 얼굴도 보고, 그렇게 돌아오겠습니다.
참고로..뉴욕이 엘에이보다 더 덥더군요^^
칸초네 이지만
이런 음악 어떤가요?
공연히 뉴욕거리랑 어울리는 거 같아서
내내 흥얼거리고다녔던 음악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