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의 온도계입니다. 거의 120도에 다달았읍니다. 제가 사는 동네요? 밸리의 그라나다 힐스입니다. 이곳에서 1985년부터 살았는데 이정도의 온도는 오늘이 처움인 듯 합니다. 해도 너무 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