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말씀대로 가까이 가서 찍어야 했으나, 흉기수준의 무거운 장비로 인해 멀리서 힘들게 찍었습니다^^;;; 덕분에 기자냐는 질문 많이 들었습니다ㅋ 그날 도움을 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