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서울 지하철의 치열함이 그리워 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술 기운에 요즈음 부쩍 재미 들린 카매라질에 끌려 내려가 보았습니다. 무리해서 OPEN GALLERY에 올린 점 용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