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잠시 바쁜 생활 속에 빠졌다 돌아오니 진도 따라 가기 너무 어렵습니다.
밀린 일도 해야 하고 사진도 찍어야 하고 좋은 아빠도 해야 하고 한국에서 방문온 식구들에게 좋은 가이드도 해야 하니....
정말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니 그렇습니다.
그래도 돌아 다니며 빈손으로 돌아 오지 않으려 이것 저것 해 보지만 마음에 차지는 않습니다.
하도 안 나타나니 괴소문(?)이 돌기에 안부 전합니다.
[ B G M ] : Bobby Kim - 사랑 .. 그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