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패기발랄한 인물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함상호님 그리고 수진이와 친구들께 엄칭이 감사합니다. 1000장 가까이 찍었는데...사흘을 숙성해서 보아도 그져 그렇네요..ㅎㅎ 사진은 역시 양보다는 질이 중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