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지내오는 동안 바위 덩어리가 비 바람에 의해서 이런 모양으로 ... 반드시 퍼밋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이곳은 하루에 20명으로 제한되어 있읍니다. 왕복 7시간 걸어서 언덕 산을 두 세번씩 넘고 넘어가면 이런 장면이 전개 됩니다. 워낙 강풍이라 겨우 사진 찍을 수가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