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처음 올리는 사진입니다.
여러분들의 수준 높은 사진들에 주눅이들어 여러번 망설이다 용기를 냈습니다.
여행을 즐기다 혼자보기 아까워 주변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요지음은 사진을 찍으러 여행을 다니게 됐나 봅니다.
암튼 저는 여행사진을 즐겨 찍으며 자연을 있는 그대로 잘 찍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 서울서 미국구경온 친구들과 어울려 진짜 여행을 다니며 틈틈이 찍다보니
사진에 욕심을 부릴 겨를이 없었습니다.
좋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