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사진 올리는군요. 게으름을 피우다가 막차로 다녀왔읍니다. 사진 시작하고 처음 담아보는 연꽃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일년을 기다려야한다는 선배님들의 충고에 만사제켜놓고 다녀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