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Lee님께서 좋은 곳으로 안내 하여 주셔서 아름다운 경치도 잘 감상하고 좋은 공기로 허파를 잘 청소 하옇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도 흠뻑 맞으며 어린날의 추억도 더듬어 보았읍니다 우리 회원님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읍니다. 같이 동행한 월터 김님,조용재님,이종국님,코난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