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원...미국땅에 이런곳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갠적으로 멋진 경험을 하고 온것같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듯 싶습니다.
삼다리를 갖고가질 못해서 찍을때마다 숨을 멈춰야했고...
벌과 이름모를 벌레들 속에서 (결국 모기에 물렸지만..) 사진을 찍어야 하는..
모든게 힘들기도 했지만 사진을 보니 좀 위로(?)가 되네요..^^*
(번개출사 자리를 만들어주신 제이님께 감사드리구여..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너무 즐거웠습니다.)
-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