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X에 다녀왔습니다. 와이프, 장모님, 그리고 저의 아들 태양이가 한국을 가기위해서죠. 바래다 주고 집에 오니 강아쥐 2이서만 절 반겨주네요. 그동안 아이도 생기고, 장모님도 와 계셔서 시끌벌쩍 하다가 강쥐 2 그리고 저.... 한달간의 짧은 만남이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