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친한 언니의 아이를 만나는 날 이었어여 ^^ 몹시 들떠서 떨리기 까지 한 날이었지여.. 나의 두 아이가 태어난 병원이기도 한.. 문득.. 이 아이를 보니 또 ..ㅎㅎㅎ 기냥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는 걸로 결말을... 그래도 애기는 넘 사랑스러워서.. 눈물날 만큼 감동이... 울 신랑이 알면 도망갑니다.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