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n 에게 거금을 주고 비포장도로로 Private Jeep 를 타고 둘러 본 곳입니다. 몇시간 동안 사막의 모래밭으로 덜컹거리는 찦차를 탔더니 허리가 아파서 혼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