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향기나는 사람곁에 있으면 같이 있는 시간들이 지루하지 않고 그 시간들이 기다려 지듯,
호원님의 사진을 보면서 늘 생각하는 있다면
그의 사진은 [참으로 감칠맛 난다]
따라해보고 싶어도 따라 해지지 않는 그만의 세계를,
따라 하거나 쫓아 가는것 보다
멀리서 아주 조용히
말 없어도 대화하던 고흐의 '꽃병에 꽂힌 열네 송이 해바리기' 그림처럼,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는 사진이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