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숙제를 해봅니다. '여유롭게 살아야지' 늘 다짐하면서 사진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는 자유 함을 만끽해본지가 도대체 얼마 만인지.... ^^;; ps. 에릭형님,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