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이 30년 전에 지나가 봤던 Tioga Pass 길의 장관 다시 가보고 싶었지만, 좀처럼 기회를 갖지 못했다가 이번에 씨니어 출사길에, 어-- ^^^ 젊은 날의 추억이여 세월의 빠른 흐름속에 새로운 바라 봄과 순간 순간의 보람을 찾는 길 함께 하신 분들에게 다시금 새삼스럽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