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서 늘 말과 사진으로만 듣고 보던 요세미티를 다녀왔습니다. 이 벅찬 감동을 어찌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아내가 힘들어 해서 횟님들과 함께하지 못 한 곳도 있었지만 늘 실패한 야간촬영도 성공하고 중요 포인트를 모두 다니며 담은 폭포사진만 엄선(?)하였습니다. 아주 아주 오랬동안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