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file.paran.com/MEDIA_1602845/BLOG/200612/1166454483_Love_me.wma정말 오랫만에 사진찍구 싶어 교회두 땡땡이 치구
카메라 가방매구 조용한 미션에 다녀왔네요..
혼자 가는 차안에서도 좋았구. .
그 곳 벤취에 앉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바쁘기만했던 요즘의 저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구 이런 생각두 했습니다.
아~~~이렇게 좋은걸 못하구 살았을까?
비록 사진은 맘에 드는게 없었지만,,,,
가끔은 즉흥적인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