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 하루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한 주를 보내고. . .
또 월요일을 맞이하네요...
넘 바쁘구 피곤하구..아이들없는 허전함도 못 느낄정도로 (넘 했나??) 정신이 없네여..ㅎㅎ
싸이트에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구 오랫만에 또 남은 유럽 사진 올려봅니다..
이 사진들 보면 그 때 그 느낌이 생각이 나는게...기분 좋아져요...
저녁을 마치구.........컴터에 앉아 있네요....
다운로드 받은 tv를 보는 것 보다 사진을 보는 게 훨 행복하네여...
누가 번개좀 쳐주세요?? 제가 칠까요??
어디로 가야할지.. . .
음....일욜쯤 사진 찍어보구 싶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