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거대한 폭포앞에서. . 그 곳을 쳐다보던 아이. . 아이의 머리위에 따스한 빛이 함께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아이가 크면 이곳을 어렴풋이라도 기억하겠죠? 작년 사진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올 겨울엔 저도 아이들 데리구 어디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