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아래 4번은 삼각대 위에 놓구..제가 셋팅하고...셔트는 니키 쥬니어가 눌렀습니다. 자기 사진만 올리라고 하셔서 겁먹고 고하는 고백^^ 주제란에 허근배 회장님 사진 보면서 가족 사랑이란 거 문득 느껴져서 어제 모처럼 남편 생일 맞이 외식하며 찍은 사진과 그 전 사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