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양 처음에 할리 때 사진 밖에 없네요
게으름에 좋은 자리 다 뺏기고 곁다리로 찍으려니
눈 맞은 사진은 하나 밖에 없네요
거기에 쟌킴님 재봉질 소리에 기 죽어서리.....ㅋㅋ
맛난 음식 먹고 아이들 챙기느라 많이 찍지도 못하고 ㅜ.ㅜ
(예전 정출 사진에 보면 애들이 많이 나오길래 와이프 꼬셔서 같이 갔다가 대략 난감 이었네요)
캐롤라인양이 싫어할듯 한데 숙제는 해야겠기에 올립니다.
이번 정출 모두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불량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