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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한장 찍고 싶어서 머나먼 길을 다녀 왔습니다.
아쉽게도 출사를 준비했던 J님은 같이 가지 못했습니다.
대신 제 사진으로 나마 만족해 하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까칠남"님도 어제 가셨다고 하던데 성공하셨는가 모르겠네요. ^^
부디 멋진 사진 갖고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같이 동행하셨던 분들 지옥 산행에 무사하신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하루 땡/땡/이 실시 하였답니다.
그럼, 또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