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넌 할 수 있어' '다시 해보자' 상처를 안고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요. 그렇지만 이전의 상처가 있기에 새로운 시작은 그만큼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혹시나 다시 일어서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마음을 담아 격려합니다. *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도 요즘은 자주 찍지를 못하니, 옛날 사진을 자꾸 포스팅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