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움직이는 바람에 여유가 좀 부족했던 여행이었지만 간만에 허파에 신선함을 채워준 의미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국립공원은 요세미티로 잠정 결정하고 이제 잠자리로... 하움...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