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금 아틀란타에 있습니다.. 새해 첫날 부터 새벽 뱅기를 타고 이곳에 와서.. 죽어라 일하고 있습니다..
새해 해돋이 번개에 참석해서 횐님들도 뵙고 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정말 정말 아쉽지만.. 틈틈이 사진들 보면서 위로 삼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 날씨가 왜이러는지.. 1일부터 쭈욱 흐리고 안개에.. 비만 오내요.. 아직 해를 보지 못했습니다..
날씨가 좀 화창하면 좋을텐데요.. 차도 없고.. 우울하네요..
숙소 주위 모습들 몇장 담았는데요.. 허접하지만....
아참,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