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쟌김님의 아침이슬 접사에 뽐뿌를 받아 오늘 사무실로 일 나올때 접사렌즈에 프래쉬 가지고 왔습니다.
방금.. 사무실에 있는 이름모를 식물에 마시고 남은 물 잔뜩 뿌려서 물방울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조리게 25로 줄이고 플래쉬 써서 사진을 메뉴얼 포커스로 한번 찍어보았는데...
휴... 너무 낮은 심도에 맞추느라.....호홉곤란.....2장찍어보고 포기...
이렇게 힘든 초접사를 늘 하시는 쟌김님.. 존경스럽습니다...ㅎㅎㅎ
아침 이슬/빛 좋을때 한번 정식으로 찍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