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비 그친 후 잠깐의 산책길에서 만난 친구들이다.
남가주의 단풍은 12월에야 드디어 제 색을 드러낸다는 생각을 했다.
넘 아름다운 색감에 매료 되어 넋을 놓고 바라보다 몇컷 안아 왔다,
오늘 아침 비 그친 후 잠깐의 산책길에서 만난 친구들이다.
남가주의 단풍은 12월에야 드디어 제 색을 드러낸다는 생각을 했다.
넘 아름다운 색감에 매료 되어 넋을 놓고 바라보다 몇컷 안아 왔다,
- 스마트폰으로 찍은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개인 Selfie 사진은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