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과 그리고 그 여행에 관한 글입니다.
달은 지구가 형성된지 약 5천만년 후에 화성만한 유성이 지구에 떨어지며 깨져나간 잔해가 지구 주위를 돌며 형성 되었다고 천문학자들은 추측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지구의 자력에 의해 고정되어 앞쪽 면만 보이면서 지구 주위를 돌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보면 검게 보이는 부분을 Maria (바다) 라고 하는데 앞쪽 표면에 약 절반 정도가 그렇게 보이고 뒷면은 약 ¼ 이 그렇다고 합니다. 이것은 마그마가 식으면서 만들어진 평지 이고 수많은 임팩에 의한 분화구가 많은데 뒷면은 산과 분화구가 앞면 보다 많다고 합니다.
러시아 (구 소련)와 미국이 냉전 시대에 들며 우주 경쟁이 시작된 이래 미국이 이뤄낸 달 착륙은 지금까지 인간이 달성한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Apollo 11호 에 Neil Armstrong 과 Buzz Aldrin 이 달에 발을 딛은지 7월 20일 에 55 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11호 에서 17호 까지 12명에 미국인 우주비행사가 달에 발을 딛었으며 약 838 lbs 에 달 샘플을 가지고 오기도 하였습니다.
러시아에 위성 발사로 시작된 달 탐험은 막대한 자금이 들고 희생이 치러 지기도 하였습니다. 아폴로 1호 때는 캡슐안에 3명의 우주 비행사가 화재로 인하여 생방송하는 현장에서 안으로 열리게 설계된 문을 열수 없어 현장에서 타죽는 참사를 당하기도 하였고 러시아 에서도 우주에 나가 랑데부를 하는도중 문제가 발생하여 우주 비행사들이 지구에 돌아오지 못하는등 많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러시아는 시작 부터 수년을 미국을 앞서가기 시작하였는데 뒤쫓던 미국은 케네디 대통령에 야심찬 우주 여행 계획을 시작으로 활기를 되 찾았습니다
철에 장막속에서 잘 나가던 러시아에 우주 탐험은 1960 년대 후반 새로 개발한 천만 파운드가 넘는 출력에 엔진 폭발 사고로 백명 가까운 우주 과학자와 관계자들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은 오랜동안 비밀로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여래해전 유럽에서 있었던 은퇴한 우주 비행사들 간담회에서 러시아 우주 비행사에 의해 언급되었고 그때 참석했던 Buzz Aldrin 이 그에 책속에 언급 하였습니다.
저는 발사 준비가 된 Space Shuttle 을 가까이에서 돌아 보며 질문도 하고 답을 듣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행중 한사람이 사방 팔방으로 약 100 야드 거리에 놓여진 굴직한 네트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이것은 점화가 되어 발사 순간 직전 까지 이상이 생겼을때 비상 탈출 장치라고 하며 로켓 발사에 우주 비행사는 누구나 연습을 거쳐야 한다는데 마치 손흥민 선수에 축구볼 왼발 슈팅이 네트에 꽂이 듯이 촉각을 다투며 던져 진다고 합니다.
아마도 러시아 그 당시엔 이런 안전 장치가 미흡했을지 모르지만 거대한 엔진에 출력과 위력을 가늠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우리 나라에서 쏘아 올린 나로호는 약 35만 파운드에 출력 이었습니다.
Space Suttle 에 경우는 약 7백만 파운드가 넘는 출력을 내는데 발사대에서 약 3.2 마일 거리에서 가족과 뉴스메디아 그리고 관계자들이 카운트다운 스크린과 함께 지켜 보게 됩니다.
로켓 발사 순간엔 마치 지진이 일어난듯 지축을 흔들며 우주를 향해 발사되는 로켓은 참으로 장관 입니다.
우주 탐험중 사망한 우주 비행사에 이름은 후로리다 케이에프 케네디 우주센터 에 검은색 마블에 모두 새겨져 추모하며 기념하고 있습니다.
우주 탐험에서 만들어진 단어, Moon Horizon, Mars Horizon, 그리고 달쪽에서 보며 생긴 Earth Rising, Earth Setting 등등 수많은 우주선과 우주여행에 관련된 많은 새로운 단어가 생기게 되고 Precision GPS, Satellite navigation, Power tool, Solar cells, Smoke detectors, 공기 청정기, water filters 등등 수많은 우리 생활에 쓰는 발명품들이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달여행에 여정은 복잡하지만 간단히 설명 하자면 이렇습니다.
지구로 부터 25만 마일 거리에 있는 달을 향하여 발사대를 떠난 로켓은 지구 주위를 돌다가 지구 인력권을 벗어나 삼단계 로켓을 모두 떨쳐 내고 달 궤도에 진입하여 Command Service Module 과 Lunar Module 이 달 주위를 돌다가 커맨드 마쥴은 계속 69 마일 정도의 고도를 계속 돌고 있고 분리된 루나마쥴은 역 추진 로켓을 쓰며 달에 내려 앉아 일정을 마치고 다시 떠올라 돌고 있던 커맨드 마술 과 랑데부 를 하고는 지구로 돌아와 커맨드 마쥴은 분리되고 루나마쥴은 바다에 떨어지는 일정 입니다.
아폴로 11 호에서는 Michael Collins 가 커맨드 마쥴에 파일럿 이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NASA 에서 릴리즈한 사진으로 아폴로 11 호 부터 17호 까지 랜딩 스팟을 마크해 놓았습니다. 실제로 이 랜딩 스팟 외에도 러시아와 미국이 쏘아 올린 달 탐사선이 여러개 소프트랜딩을 하여 남아 있고 12호 때는 탐사선에서 200 미터 내에 랜딩 하기도 하였습니다. 요즘은 중국, 일본 그리고 인디아 도 탐사선 랜딩을 성공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Moon Horizon (달평선) 위로 떠오르는 지구(Earth Rise)에 모습입니다. 세기에 사진으로 불리는 이 사진은 아폴로 8호 우주 비행사 Bill Anders 에 의해 찍어 졌는데 그는 지난 6월 7일 90 세에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푸르며 아름다운 지구에 모습을 보며 저속에 내가 사는 우리 집이 있다고 생각하면 신비로운 지구에 의미가 더한층 커지는것 같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달에 착륙한 모습입니다. 사진을 조목 조목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실 NASA 에서는 아폴로 프로그램 이후 오랜 동안 탐사중에 대화 내용이나 많은 사진등을 비밀에 부쳐 오다가 거의 30년이 지나 공개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선 왼쪽에 꽂아놓은 성조기는 씨어즈나 몽고메리워드 같은 아무 마트 에서나 살수 있는 평범한 깃발 입니다.
여섯번에 여행에서 여섯개에 깃발이 꽂쳐 졌는데 11호 때에는 첫번째 이고 긴급한 나머지 루나 모줄 바로 옆에 꽂아 놓아 마줄이 이륙할때 엔진 추진력에 의해 쓰러지는 것을 창을 통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루나 마쥴에서 거리를 두고 꼽았다 고 합니다.
달에는 공기도 없고 바람에 흐름이 없어 이것이 변색은 되겠지만 아주 오래 가지않을까 예상 하기도 합니다
다음은 우주 비행사가 입고 있는 우주복 입니다. 이 우주복 은 18겹으로 된 아주 튼튼하고 질긴 소재로 만들어져 우주 비행사에 목숨을 지키는 걷는 우주선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고열에서는 냉방을 저온에서는 온방을 시켜주는 물이 순환 되는 장치를 가지고 있으며 등에 멘 산소통 백팩을 연결 시키는 플러그, 이산화 탄소 아울렛 등등 여러 개의 게이지를 가진 무게가 약 180 파운드 정도 되며 당시 가격으로 한벌당 백만 달러 였다고 합니다. 당시 최 첨단 테크놀로지에 집합체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에는 Hasselblad 500 EL 카메라가 70 mm 고정 되어 매달고 있고 팔에는 우주복 위로 오메가 Speed Master 자동 시계를 차고 있는데 이건 지금도 Apollo Moon Landing Watch 라 하여 시계 마켓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특수 제작된 헬멧과 신발 모든 장비를 합쳐 약 360 파운드에 이르는데 지구 중력의 1/6 밖에 안되므로 60 파운드 그리고 몸무게가 180 파운드라 하여도 1/6 인 30파운드 전체 90 파운드 무게로 가볍게 걸어 다닐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주 비행사가 팔짝 뛰는 실험도 한바 있습니다.
뒤쪽에 루나 마쥴 모습입니다. 네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사다리를 내려 뜨리고 달 표면에 내려 오고 또 올라 갑니다. 열에 견디는 코팅이 된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하체 부분은 루나 마쥴 로켓이 달을 떠날때 발사대 역할을 하기도 하여 달 표면에 6개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루나 마쥴은 낮동안 측정기를 설치 하는등 탐험을 하고 밤에는 돌아와 쉬고 다음날 또 나가고는 하였습니다. 밤동안은 온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마이너스 250 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오른쪽에 Lunar Rover 가 보입니다. Moon Rover 또는 Moon Buggy 라고 불리우는데 밧데리로 작동되는 달에서 쓰던 자동차 라고 할수 있습니다. 리모트 콘트롤 텔레비젼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안테나를 통하여 지구와 직접 교신할수있는 장비를 같추고 있고 T-bar joystick으로 조종할수 있으며 고온에도 작동할수 있고 저온에서도 견딜수 있게 제작 되어 15, 16, 17호 세번에 걸쳐 달 표면에 더 넓은 지역을 탐사하는데 쓰여 졌고 이것도 달표면에 그대로 남겨 놓았습니다.
달 탐험 이야 말로 우리 인간이 성취한 최고의 업적이라 말하지 않을수 없겠습니다.
NASA 에서는 오래전 지구에 생명체는 우주에서 왔으며 그 생명체는 우주에 흔연하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Neil Armstrong 이 왼발을 달표면에 딛으며 남긴 말 “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 이를 넘어 우주탐험 이야말로 어쩌면 우리에 뿌리를 찾는 의미 있는 시도 일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