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차 라 이름지어 봤지만 그곳에 갔을때 "참 대단한 사람들" 이라는 느낌이였습니다.
못쓰게된 자동차를 이렇게 멋지게 버리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존경 스러웠습니다.
좀비 차 라 이름지어 봤지만 그곳에 갔을때 "참 대단한 사람들" 이라는 느낌이였습니다.
못쓰게된 자동차를 이렇게 멋지게 버리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존경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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