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온지 불과 4개월 ....
아는 곳도, 갈 곳도 없던 차, 인터넷과 구글 검색을 통해
LA시향 연주홀인 디즈니심포닐홀을 발견하고 밤마실 갔다 왔습니다.
건물의 외향도 독특하고 조명도 조화를 이루어 사진 찍기에 좋은 곳이더군요.
아쉽게도 표준 렌즈 하나만 들고 갔는 바람에 화각에 미처 다 담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고 하고,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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