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분 하고 비행 하다 핵발전소 하나를 보았읍니다. 이 크고 발전된 나라에 핵 발전소가 55 개 뿐입니다.
그 나마도 제대로 운영을 못 하고 있읍니다.새끼손가락 한 마디 만한 우라니움을 원자로에서 태우면 5 식구가 30년 쓸 전기가 나옵니다.그리고 그재가 프로토니움인데 이것을 재처리하면 또 30년쓸 전기를 얻습니다.그런데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60 번을 재처리 할수가있고 그후는 반감기가 되어서 방사선이 없는 쓰레기가 둽니다.이렇게 되면 조으련만 화석 연료는 100% 더 비싸니까.
문제가 생겼읍니다.미국은 2차 대전이 끝날 무렵 원자탄을 만들기 위해서 원자로를 많이 만들었고 그 목적을 이룬후 이미 옛날부터 화석연료로 부자가 둬어 있는 자들이 정치권을 장악하고 원자로를 만드는 것도 방해하고 재처리는 못하게 만듭니다.그러나 영악한 국민을 가진 2 나라는 재처리를 합니다 (일본,영국).미국이 프로토늄을 재처리 한다면 우리의 매달 전기세가 100 분의 1 밬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제가 제시한 숫자는 정확한 계산에서 나온것이 아니고 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대략 짐작한 것입니다 ) .여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고 재처리 하지 않은 프로토늄이 방사선이 많이 나오니 그 보관에 많은 돈을 지출 해야 하고 시민들은 그런 위험 속에서 살아야 하고 더 많은 사용료를 지불 해야 합니다.
못된 세상에 태어난 나는 빨리 늙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