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는 오르지못할산 을 끈기로 버티어봤지만
내몸은 더이상 감당못하구 하산
내려오는길은
나에게(무릎이안좋은) 죽음이었다
자갈산을 언덕을내려 돌아돌아 물길따라
내려오는동안
삼각대의 고마움과
앞의 사랑마크를보며 그래 힘내자!!
나와
나자신과의 대화하며 시간을 가져본 하루였다
아직두 하산하던 나의모습이 찐하게 보인다.
끝내는 오르지못할산 을 끈기로 버티어봤지만
내몸은 더이상 감당못하구 하산
내려오는길은
나에게(무릎이안좋은) 죽음이었다
자갈산을 언덕을내려 돌아돌아 물길따라
내려오는동안
삼각대의 고마움과
앞의 사랑마크를보며 그래 힘내자!!
나와
나자신과의 대화하며 시간을 가져본 하루였다
아직두 하산하던 나의모습이 찐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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