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 유유니 소금 사막은 우기에는 ( 12월 에서 4월) 비가 와서 반영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이 몰리기도 합니다. 12월과 일월에는 비가 많이 와서 2월에서 4월 까지가 관광하기 적합하다고 합니다. 이때는 관광객에게 맞는 장화를 공급하여 줍니다. 세계에서 제일 넓다는 평평한 사막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소금 사막을 바라보며 우수에 젖는 묘미가 즐거움이라 하겠습니다. 비가 온후에 물이 잔잔한 이곳은 세계 최대에 리프렉숀 거울이 된다고 합니다. 낮 동안에 투어로 여기저기 돌아 보고 밤 투어로 저녁 노을이 비치며 해지는 광경 또한 장관 입니다. 이곳에 소금 벽돌로 지워놓은 호텔도 유명하고 피라미드와 여러 조형물들을 오르며 감상할수 있습니다. 멀리 수평선이 펼쳐지는 사막위로 다각형을 이루며 만들어진 소금 사막에 형상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물찬 소금 사막위를 팔착 뛰는 순간을 잡아 주는 투어 가이드에 친절함이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4086 스쿼어 마일 넓이에 이곳은 3656 미터 고도에 위치하여 고산증을 격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꼭 한번 들려 볼곳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