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말로는 얼빡샷이라고 불리우는 Headshot 입니다.
이때는 왜 이리도 심도가 얕은 사진에 삐져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맘때 사진들이 다 이딴식으로 찍었더라구요. 모델앞에 바짝 다가가서 거의 최대 개방으로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 입니다. 나름 갬성사진을 추구한다고 찍은 사진인데
이제와서 생각 하면 조금더 쪼이고 찍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May. 2012 연세대.
요즘 사람들 말로는 얼빡샷이라고 불리우는 Headshot 입니다.
이때는 왜 이리도 심도가 얕은 사진에 삐져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맘때 사진들이 다 이딴식으로 찍었더라구요. 모델앞에 바짝 다가가서 거의 최대 개방으로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 입니다. 나름 갬성사진을 추구한다고 찍은 사진인데
이제와서 생각 하면 조금더 쪼이고 찍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May. 2012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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