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물로 같은 pen을 10개 구입하려 했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stock에 충분히 있지 않았습니다
그곳 직원이 다른지점 stock에 있는 걸 확인해주어서 santa fe springs란 도시에 가게되었는데
마침 사진찍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풍경들을 보게되서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들고 나갔네요
우연의 일치로 처음 가보게 된 santa fe springs란 도시.. 다른 건 몰라도 이날의 하늘과
그곳에 위치하고있는 조금은 독특한 은행건물, 그리고 뭔가 기념하고 있는 육교는 볼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