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D교체를 위해 배가르고 나서 수리는 제대로 됐는지 확인 차 몇장 찍어봤던 사진...
동부지역이 겨울이 삭막하긴 해도 봄이 올때의 기쁨은 이곳에서 맞이하는 기쁨보다 훨씬 큰 듯 합니다.
역시나 그 때는 블러링 처리가 더 분위기 있다고 믿었던 때라 이 사진도 좀 과도한 블러링이...
맘에 안 드시더라도 부디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
- 니콘 똑딱이 COOLPIX5700로 담아 본 자목련... (magnolia some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