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작품이라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와 부모의 표정이 아까워 사진을 어떻게 살려볼까 고민하다가 아무렇게나 해보았습니다. 제가 색맹이라 어짜피 칼러쪽은 자신이 별로 없구요. 마구마구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